레이블이 watercolor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watercolor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181105 제주스케치워크

로베로 호텔에 투숙하면서 바라본 제주 중앙성당을 그렸습니다.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데 이때쯤 짙어진 미세먼지로 깨끗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서울가는 비행기 타기전에 공항에서 한장
 
티웨이 비행기 안에서 그려봤습니다.
제주가는 동안은 한시간정도라 한장 그리면 시간이 딱 맞더라고요.
 
서울 김포공항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으면서 한장.
 
젝스님, 스노우크림님도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하셔서 같이 그림을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공식적인 행사는 이틀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리고 싶은 곳이 많아서 제주에서 더 머물다 왔습니다.
같이 여행하는 일행분들이 그림그리시는 분들이라 이전과 다른 특별한 여행이 되었네요.
어반스케치에 빠져서 맘껏 그린 시간이었습니다.

181104 제주스케치워크

 
제주스케치워크 공식일정은 끝나고 송당리 숙소 '송당송당'을 떠나는 아침입니다.
가기전에 복층구조의 숙소를 간단히 그려봤습니다.
 
 각각 3~4명 정도 들어가는 독채들이 모여있는데 집구조가 집마다 달라서 신기했어요.
 
 
숙소를 떠나 나비님, 자작나무님 렌트카를 얻어타고 아부오름에 도착했습니다.
아부오름 위로 오르면 커다란 구덩이가 보이는데 둥그렇게 나무가 심어져있었습니다.
주변을 설명하시는 분 설명을 귀동냥으로 들었는데 나무는 인공적으로 심어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부오름에서 그림자인증샷
 
아부오름 위에서 스케치해봤습니다.
 
 그리고 관광지순환버스로 제주시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제주시 숙소 호텔에 짐을 맡기고 근처 미풍해장국집에 들어갔습니다.
지나가다 손님이 바글바글해서 왠지 맛집포스가 느껴졌거든요.
 

 메뉴는 단촐하지만 확실한 메뉴로 한가지. 해장국입니다.
 맛이 끝내줬어요.
 
 효진님, 스노우크림님과 같이 먹으면서 그렸습니다.
 
 걸어서 삼성혈 쪽으로 갔습니다.
 
 삼성혈을 둘러싼 나무 사이로 빛이 비추어져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여행 전부터 염원했던 이호테우 해변으로 갔습니다.
 
 
 
 젝스님, 스노우크림님, 효진님과 말등대를 그렸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빛과 바다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시는 효진님은 공항에 바래다 드리고 남은 3인은 제주시 스타벅스로 갔습니다.
제주 스타벅스에서만 판다는 MD상품과 음료가 궁금했거든요.
 
제주맛이 물씬 나는 디저트였습니다.

181103 제주스케치워크

제주 스케치워크 공식일정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엔 천지연폭포를 그리러 가기로 해서 미니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휘황찬란한 장식들이 인상적이라 내부를 그려봤습니다.
 
 웨비님도 그리셨어서 같이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천지연 폭포에 도착하니 마침 폭포에 무지개도 보였습니다.
 
 
그림에선 미처 표현을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집합시간에 그림을 모아보니 여러가지 천지연폭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추천하신 맛집으로 갔고요.
 
 
그 옆에 유동커피라는 유명한 카페도 갔습니다.
거기서 음료를 기다리시는 효진님, 원더풀님, 고짱님을 그렸습니다.
 
오후는 이중섭 거리를 그리기로 했는데요.
근방에 이중섭생가, 이중섭미술관이 있는데 아기자기한 공방들이 언덕주위에 모여있었습니다. 
 
 이중섭 생가를 그린 그림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숙소 사장님과 제주유딧님께서 모닥불 바베큐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주밤에 어울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울산의 엠마님께서 신기에 가까운 고기굽기 실력으로 맛난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귤도 구워서 먹는다고 하길래 같이 구워봤어요.
 
그 때 그렸던 바베큐 그림입니다. 
 
 귤껍질을 탈 때까지 구우면 딱 알맞게 먹기 좋았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추운 밤에 몸을 땃땃하게 하기 좋았습니다.
 
 
모닥불 바베큐에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앉아있던 자리에서 또 한장.
 
이 이후로 찰리화판, 그림그리기좋은날에서 협찬해주신 상품도 뽑기로 거의 모든분께 상품이 돌아갔고요.
엠마님께서 리모님의 드로잉제주 책을 선물로 나눠주셨습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이야기도 깊어졌던 송당리의 밤이었습니다.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어반스케쳐스 수원 18년 9월 모임 후기 (방화수류정)

 
전날 비가 와서 날씨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모임 당일에는 날이 개었습니다.
방화수류정은 화성 시설물 중에서도 미적인 가치가 특히 뛰어나 그릴 만한 소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름 동안 용연에 피었던 연꽃은 지고 없지만 연잎이 무성히 자라 있었습니다.
 
 
 
 
저는 오전, 오후에 방화수류정의 2가지 모습을 그렸습니다.
 
 
용연을 빙 둘러서 어반스케치를 하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그리다보면 문화재 해설사분들의 해설도 들을 수 있는데
방화수류정은 이름이 4개나 되는데 동북각루, 용두각, 용연정, 방화수류정 이렇게 4가지나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용연(호수)은 원래 이 크기가 아니라 훨씬 컸던 곳이라 배도 띄웠었다고 합니다.
 
방화수류정은 '용지대월'이라고 화성팔경에서 손꼽히는 경치가 있는 곳인데 바로 밤에 용연에 달이 비치는 방화수류정 풍경입니다.
요새는 해가 지면 추워져서 그리긴 어렵겠지만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장소라 다시 그려볼 만한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성곽에 기대서 그리시기도.
 
 
 
오전시간에 다 그린다음 모여서 그림을 모아서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로 바깥에서 방화수류정을 보고 그리신 그림이 많았고요.
 
 
동북포루를 그리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방화수류정에서 앉아서 보면 동북포루가 잘 보이거든요.
 
 
점심은 각자 드시고 오후시간에는 화홍문에서 연결된 방화수류정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마침 그늘아래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그리기 좋았습니다.
 
 
오후에 마지막으로 모여서 그림을 모아봤습니다.
 
 
화성의 비밀문인 북암문을 그리신 분도 계셨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는데 모두들 열심히 그림을 그리시는 모습에 힘을 얻는 느낌이었습니다.
 
추석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