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8일 목요일

Kiah Kiean 초청 워크샵 스폰서 소개 4탄!! <뉴욕, 혼자서 조금 다르게>

2018년 포르투 어반스케쳐스 심포지엄에 참여 하셨던
재희씨 작가님께서 이번 워크샵에 책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작가님의 뉴욕 여행기 <뉴욕, 혼자서 조금 다르게>

이번 워크샵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행운의 기회가 더욱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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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만난 '뉴욕의 책방:맨해튼 브루클린 구석구석 숨어있는 서점 찾기'란 책으로 시작된 여행.

 ‘숨어있는 서점 발견하기’라는 조금은 다른 목적이기에, 저의 뉴욕 여행기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도 자유의 여신상도 없습니다.

대신 작은 책방에서 책들이 내뿜는 특유의 냄새를 맡으며 하염없이 시간, 혼자서 발길 닿는대로 헤매었던 조금은 다른 뉴욕을 담은 여행기입니다.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Kiah Kiean 초청 워크샵 스폰서 소개 3탄!! <찰리팔레트>

#찰리와어반스케치공장 에서 미니 팔레트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워크샵 참석하신 분들 중
행운권 추첨을 통해 팔레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찰리팔레트 는 어반스케치에 특화하여 #찰리화판 과 함께 어반스케쳐를 위해 어반스케쳐가 디자인씽킹을 통해 개발된 제품 입니다.


수제원목 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만든 여행용 수제팔레트로 3개월만에 해외 21개국에 수출했으며 지금도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8종류의 수제원목팔레트가 출시되었고,
인스타그램 @usk_factory 를 통해 다양한 제품 이미지를 보시고 문의 하실수 있으며
"팔레트플레이""화실정원" 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Kiah Kiean 초청 워크샵 스폰서 소개 2탄!! <그리고 여행, 포르투갈>

이번 워크샵에 노현정 작가님께서 책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워크샵 참석하신 분들 중
행운권 추첨을 통해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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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 포르투갈>은 포르투갈의 몇 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사진 대신 풍경을 보고 그림을 그린 드로잉 여행 에세이 책 입니다.


작가가 바라본 포르투갈의 바다를 닮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어반스케쳐스 심포지엄에서 전 세계 스케쳐들과 함께 그림을 그렸던 일화들을 재미있게 전합니다.


사진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한 볼 거리가 있는 드로잉 에세이를 통해 포르투갈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Kiah Kiean 초청 워크샵 스폰서 소개 1탄!! (신한커머스, 윈저앤뉴튼, 아르쉬, 플래티넘, 스틸만앤번)

Kiah Kiean 초청 워크샵 스폰서 소개 1탄!!

이번 2019 수원을 그리다 워크샵에 다양한 미술 물품을 후원해 주신
신한커머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물품은 이번 워크샵에 참석하신 스케쳐스에게 선물로 드릴 예정이며,
일부 제품은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득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스폰서 소개 드립니다~~



신한커머스 (http://sinhancorp.co.kr)



세계적인 미술관련 전문용품과 사무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서 세게의 30여 개 브랜드와 국내 메이젼시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윈저앤뉴튼과 리퀴텍스, 아르쉬, 캔손, 프리즈마, 더웬트 등 다수의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하고 있습니다.




윈저앤뉴튼


1832년 영국에서 설립, 1835년 최초의 고체케익 물감, 1841년 세계 최초의 금속 튜브 수채 물감 개발 등 끊임없는 탐구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6,000종류가 넘는 미술재료들은 오랜 노하우와 진보된 기술의 결합입니다.

특히, 수채물감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르쉬

1492년 프랑스 북동부 보쥬 지방의 아르쉬라는 마을에서 시작된 제지 산업. 아르쉬 마을의 종이는 명성을 쌓아가며 최고의 종이에 마을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유명 출판물을 비롯해 마티스, 반고흐, 피카소, 샤갈, 미로, 달리 등 역사적으로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아르쉬 종이와 함께 했습니다.

수백년에 걸친 기술 집약과 제조 노하우로 만들어진 아르쉬 종이는 지금도 전 세계의 작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1919년 설립된 플래티넘은 세계최초의 매직볼 카트리지, 일본 최초의 5각형 디자인의 펜촉 등 다양한 제품 개발로 만년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종업원 수 1,800명 월 생산량 70만 자루, 월 1,100만 병의 잉크 생산으로 해외 83개 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아도 잉크가 마르지 않게 하는 슬립앤씰 기능과 내수성 잉크인 플래티넘 카본 잉크는 언제 어디서든 만년필로 어반스케치와 수채 펜화를 그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틸만앤번

믹스 미디어 아트워크를 돕기 위한 프리미엄 스케치북, 총 6종류의 라인업으로 작업 특성에 따라 종이의 평량, 색상, 질감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이징 처리로 반복적인 적업도 잘 견뎌내며 종이의 손상 없이 양면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베타, 델타, 제타 시리즈는 국내에서 잘 구하기 힘든 본격적인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270gsm의 노트입니다.




2019년 4월 7일 일요일

2019년 4월 어반스케쳐스 수원 모임 안내 (영통구청 매여울도서관)

어반스케쳐스 수원 2019년 4월 모임을 안내 드립니다.


4월에는 매탄동에 있는 '영통구청 매여울도서관' 에서 모입니다.
매여울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도서관으로 18년 5월에 개관을 했습니다.

도서관 길 건너편 원천리천이 흐르는 '머내 생태공원'에는 작은 풍차도 하나 있습니다.

올해 여름 어반스케쳐스 심포지엄을 가시는 분들은
암스테르담에 가시기 전에 풍차 그리기 연습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 : 2019.4.27(토) 10:30~16:00

장소 : 영통구청 매여울도서관 (http://naver.me/FQmrlKyy)

- 매탄권선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 주차는 영통구청 주차장 추천





※ 그림에 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 합니다!!

※ 스케치 모임 진행 방법
공지된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간단한 안내 후 흩어져서 (또는 함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시고,
정해진 시간에 다시 모여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스케치 모임에서는 그림 강좌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어반스케치 하는 시간 입니다.


※ '어반스케쳐스 수원'에 대하여
'어반스케쳐스 수원'은 경기도 수원을 중심으로 주로 활동하며,
See the world, one drawing at a time 의 가치를 추구하는 Urban Sketchers 의 공식 지역 챕터 입니다.
참가 제한, 연회비 등의 조건이 없으며,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정해진 시간에 모여서 그림을 그리고 함께 나누며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모임 입니다.

공식 블로그 : https://urbansketchers-suwon.blogspot.kr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UrbanSketchersSuwon/
카카오톡 : 오픈 채팅방에서 '어반스케쳐스 수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