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 초청 어반스케치 워크샵 (어반스케쳐스 수원)

'어반스케쳐스 수원' 운영진 그룹전 기념!

한국인 최초 글로벌 '어반스케쳐스 심포지엄' 강사

 Karen 초청 워크샵이 수원에서 열립니다. 

 한국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Karen의 어반스케치 워크샵을 놓치지 마세요

11월 9일 행사는 오전/오후 2가지 행사로 진행 됩니다. 

 

★오전 : 'Karen 초청 어반스케치 워크샵' (유료:30명)

           영통구청 2층 '갤러리 영통' (10시~12시)

★오후 : '심포지엄 참여 후기 공유회' (무료: 50명)  

            '매여울도서관' 지하1층 강당 (15시~17시)

+ Karen 초청 어반스케치 워크샵

 

도시 스케치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를 공유하고 현장 드로잉 작업에서 다양한 아티스트가 자신의 스타일을 어떻게 발견했는지 살펴볼것입니다. 특히 인물들의 뷰에 대한 이론을 병행하여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더 잘 이해할것입니다. 그런 다음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각자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각자 스타일을 찾을수 있게 도와줄것입니다.

 

학습 목표

  - 사람의 눈으로 보는 뷰에 대한 이해

  - 가이드라인 없이 공간 구성을 하는 방법

  - 움직이는 물체/사람을 공간에 배치하기

  - 실제 드로잉에 적용!

 

+ 워크샵 참여 준비물

- 개인 그림 재료 (수채화, 펜, 잉크 등)

- 수채를 사용할 경우 펜 또는 연필

- 작은 스케치북 (A5 이하 추천)

- 마스킹 테이프

- 가위 또는 칼

 + Who is the Karen?

 

She is currently teaching at the Royal College of Art in Visual Communication.  Her teaching career began with Fred Lynch at Viterbo as a journalistic drawer in 2013. Since She has been teaching Journalistic Drawing for schools in Beijing China, Seoul Korea, Viterbo Italy and London UK. She has been reached out by the Suwon team to broaden Urban Sketching work and further connections betweens the UK and Korea. 

 

 

+ 전시회 안내

워크샵이 진행되는 '갤러리 영통' 에서는 

'어반스케쳐스 수원' 운영진 그룹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어반스케쳐스 수원' 모임이 진행된 

지난 2년간의 사진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니

어반스케치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s://m.onoffmix.com/event/19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