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0일 수요일

Kiah Kiean 초청 워크샵 스폰서 소개 1탄!! (신한커머스, 윈저앤뉴튼, 아르쉬, 플래티넘, 스틸만앤번)

Kiah Kiean 초청 워크샵 스폰서 소개 1탄!!

이번 2019 수원을 그리다 워크샵에 다양한 미술 물품을 후원해 주신
신한커머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물품은 이번 워크샵에 참석하신 스케쳐스에게 선물로 드릴 예정이며,
일부 제품은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득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스폰서 소개 드립니다~~



신한커머스 (http://sinhancorp.co.kr)



세계적인 미술관련 전문용품과 사무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서 세게의 30여 개 브랜드와 국내 메이젼시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윈저앤뉴튼과 리퀴텍스, 아르쉬, 캔손, 프리즈마, 더웬트 등 다수의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하고 있습니다.




윈저앤뉴튼


1832년 영국에서 설립, 1835년 최초의 고체케익 물감, 1841년 세계 최초의 금속 튜브 수채 물감 개발 등 끊임없는 탐구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6,000종류가 넘는 미술재료들은 오랜 노하우와 진보된 기술의 결합입니다.

특히, 수채물감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르쉬

1492년 프랑스 북동부 보쥬 지방의 아르쉬라는 마을에서 시작된 제지 산업. 아르쉬 마을의 종이는 명성을 쌓아가며 최고의 종이에 마을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유명 출판물을 비롯해 마티스, 반고흐, 피카소, 샤갈, 미로, 달리 등 역사적으로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아르쉬 종이와 함께 했습니다.

수백년에 걸친 기술 집약과 제조 노하우로 만들어진 아르쉬 종이는 지금도 전 세계의 작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1919년 설립된 플래티넘은 세계최초의 매직볼 카트리지, 일본 최초의 5각형 디자인의 펜촉 등 다양한 제품 개발로 만년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종업원 수 1,800명 월 생산량 70만 자루, 월 1,100만 병의 잉크 생산으로 해외 83개 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아도 잉크가 마르지 않게 하는 슬립앤씰 기능과 내수성 잉크인 플래티넘 카본 잉크는 언제 어디서든 만년필로 어반스케치와 수채 펜화를 그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틸만앤번

믹스 미디어 아트워크를 돕기 위한 프리미엄 스케치북, 총 6종류의 라인업으로 작업 특성에 따라 종이의 평량, 색상, 질감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이징 처리로 반복적인 적업도 잘 견뎌내며 종이의 손상 없이 양면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베타, 델타, 제타 시리즈는 국내에서 잘 구하기 힘든 본격적인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270gsm의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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