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토요일

at Seodun-dong

Today, Suwon Urban Skechers gathered at Suwon Station Transit Center. However, the weather was so cold that we moved to Lotte Mall and did indoor activities.
I drew a mannequin on display in the shop and a pair of dolls which installed to advertise the sale at the entrance of the department store. I think that it is insufficient to convey the story about a specific place to the audience who observes the work. But when I look at the sketches, I can clearly think of where we were today.
I had to leave the meeting place after lunch because I had personal circumstances and could not stay together until the end.

오늘 수원어반스케쳐스는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모였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추워 인근의 롯데 몰로 이동하여 실내작업을 하였습니다.
저는 상점에 진열되어 있는 마네킹과 백화점 입구에 판촉용으로 설치한 인형 한쌍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관람자에게 한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측면에서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스케치를 보았을 때, 오늘 우리가 있었던 장소를 분명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점심 후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댓글 1개:

  1. 일찍 가셔서 아쉽긴 했지만 좋은 그림 감사합니당ㅎㅎ
    담달에 호두야에서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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