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교동 근처에서 혼자 어반스케치 했네요.
특별히 목표를 가지고 간 건 아니었고
딸래미가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참가하는 동안
교회 근처에서 그림 그리고 놀았습니다~ㅎㅎ
교동에 있는 수원향교 입구 입니다.
내부는 평일에만 들어갈 수 있어서
아쉽지만 들어가 보진 못했네요.
수원향교 인근에 있는 옛 부국원 건물 입니다.
- 일제 강점기 농업과 관련된 종자, 비료 등을 판매했던 회사
- 수원시 향토유적 제 19호
- 수원시 향토유적 제 19호
수원향교 입구에 있는 왕중왕 짜장면집 내부에요^^
혼자 탕짜면 냠냠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교동에 있는 수원 중앙침례교회 입니다.
자주 지나다니는 곳인데
그림을 그리려고 생각하고 쳐다보니
보다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그동안 못 봤던 것들도 보이고..
어반스케치가 참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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