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쳐스 수원 모임에 참석 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고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닉 네임만 알고 지내던 분들을 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날이 매우 더웠지만 화성 행궁의 이곳 저곳에 있는 마루에 걸터앉아 그림을 그리다보면 이따금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이 더위를 잊게 해 주었습니다.
I attended the Urban Sketches Suwon meeting. I was more than happy to be able to see and greet those who knew Nicknames through the blog.
The day was very hot, but when I was sitting on the floor around the palace, I was able to forget the heat of the occasional breeze blowing.
작가님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잼있었어용ㅋㅋ
답글삭제역시 멋진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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